Cypress - 맹모 삼천 교육 도시 "사이프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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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카운티의 자그마한 도시이지만 미전역 최고 명문이 옥스포드 아카데미로 학구열 높은 부모들에게 인기있는 도시, 사이프리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의 고향이기도 하다. 사이프리스에서 태어난 우즈는 3살때 이곳 네이비 골프코스에서 9홀을 돌며 48오버를 쳐 일약 골프 스타로 떠올랐다. 이 골프코스에 작은 연못과 호수가 많아 거의 모든 홀이 물의 영향을 받는 곳이다.

사이프리스는 최고의 학군 거주 지역으로 어바인, 플러튼 등과 함께 오렌지 카운티에서 손꼽히는 지역이다. 바다가 가깝고 비슷한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집값도 저렴하다는 것도 사이프리스의 매력이다.

세계 2차대전 이전 1940년대까지만 해도 이곳은 인접한 세리토스, 라팔마등과 함께 우유와 치즈를 생산하는 낙농지역으로 유명했다. 오렌지 카운티의 대부분 도시처럼 세계 2차 대전은 사이프리스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젊은 남자들이 군입대를 하면서 노동력 부족으로 이어졌고 멕시코에서 온 노동자들이 그 자리를 메웠다.

낙농지역의 ㅣ영향으로 1956년 데어리시티라는 이름으로 출발했고 1957년 시 이름을 사이프리스로 바꿨다. 사이프리스라는 이름은 1895년에 처음 세워진 유서 깊은 사이프리스 초등학교 이름에서 가져왔다. 1960년대에는 오렌지 카운티 일대 땅이 비싸지면서 이 낙농 지역은 부동산 개발업체에게 팔렸고 낙농 산업은 교외 지역으로 밀려났다. 1960-70년대 빌딩붐 건축이 일어난 후 사이프리스 모든 지역이 개발됐다.

사이프리스 인구는 백인이 48%, 아시안이 31%를 차지하고 있다. 한인은 약 5700 명으로 전체 주민의 12%이다. 그 밖에 중국계, 인도계, 베트남계, 필리핀 등 인종 구성이 다양하다.

주택응ㄴ 주로 1960년대 지어진 것들이 많으면 집값은 인접한 세리토스와 비슷하다. 학군은 애너하임 유니언고교와 옥스포드 아카데미가 있다.

1998년 개교한 옥스포드 아카데미는 미 전역에서 손꼽히는 명문으로 시험을 봐서 신입생을 뽑는다. 애너하임 통합교육구에 사는 학생에게는 모두 입학 기회가 주어지기 때문에 사이프리스 외에도 라팔마, 부에나파크, 애너하임, 가든그로브와 스탠턴 일부 지역에서도 진학이 가능하다. 전체 재학생은 1150명 내외, 이중 아시안이 61%, 히스패닉 15%, 백인 11% 선이다. 한인 학생은 전체의 20% 정도다.

옥스포드 아카데미를 선호하는 부모들이 몰리면서 링컨 애비뉴를 따라 동서로 밸리뷰 스트리트에서 블룸필드 스트리트 사이에 교회, 학원, 스킨케어, 양로보건셑너등 다양한 한인 업체들이 들어섰다.

매년 여름 오크놀공원(Oak Knoll Park) 에서 열리는 사이프리스 커뮤니티 축제는 오렌지 카운티에서 열리는 하루 축제 중 가장 큰 규모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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