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Palma - 미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2.jpg 1.jpg

2007, 2013, 그리고 2015년 머니 매거진이 미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곳으로 선정한 도시, 라팔마, 친절한 이웃, 우수한 학군, 낮은 범죄율 등으로 미국 내 살기 좋은 도시 조사에서 항상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오렌지 카운티 북서쪽에 위치한 라팔마는 LA 카운티와 경계를 이루고 있으며 LA 다운타운에서 남동쪽으로 약 24마일쯤 떨어져 있다. 서쪽과 북쪽으로 세리토스가 인접해 있고 동쪽은 부에나파크, 남쪽은 사이프리스다.

인군 약 16천명, 면적은 1.8 스퀘어 마일로 작은 편이다. 작은 도시지만 몇 배나 큰 도시보다 계절마다 이벤트가 많아 삶이 풍요롭고 시행정과 커뮤니티의 균형이 잘 잡힌 도시다. 오렌지 카운티에서 최저 범죄율로 안전하고 거주자들은 도시를 고향처럼 아늑하게 느낀다.

1955년 독립 시가 된 라팔마는 오렌지 카운티의 스패니시 유산과 도시의 메인 스트리트인 라팔마 애비뉴를 반영해서 라팔마로 이름을 정했다. 도시 규모가 크지 않다보니 거주지 자체 교육구는 없고 주소지ㅣ에 따라 3곳의 고육구 관할로 들어간다. 초등학교는 센트럴리아와 부에나파크, 사이프리스 학군에 속하며 고등학교는 플러턴과 애너하임 통합교육구로 배정된다. 사이프리스에 위치한 명문 옥스포드 아카데미도 입학할 수 있으나 시험을 봐야 한다.

인중 구성을 보면 아시안이 가장 많다. 2010년 연방 센서스 자료에 따르면 전체 인구는 1 5568, 이중 한인을 포함한 아시안이 전체 인구의 48%에 이른다. 백인은 37%이며 흑인 5%, 나머지는 기타 인종이다. 한인 인구는 약 2500여 명이며 이 가운데 시민권을 가진 유권자는 700여명에 달한다. 아시안은 한인 외에 인도계, 필리핀계 등 다양하다.

라팔마는 한인들이 큰소리치며 사는 도시다. 오렌지 카운티에서 한인 유권자 비율이 가장 높고, 한인 시의원과 시장, 한인 여성 최초 하원의원도 라팔마가 속해있는 지역에 속한다.

한인 상권도 발달해 한인들이 살기에 좋다. 무디 스트리트와 라팔마 애비뉴 교차로 인근은 라팔마 한인 상권의 중심이다. BBCN 은행, 한남체인 등 대형 업체 외에도 한인 식당과 미용식, 베이커리, 커피숍 등이 밀집해 있어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한편, 라팔마시는 한국의 경기도 하남시와는  2009년부터 자매결연을 맺었다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톡으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도시 소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0 [그곳에 살고 싶다] 다이아몬드 바 AgentUSA 05-03 400
9 [그곳에 살고 싶다] 요바 린다의 모든 것 AgentUSA 05-03 344
8 [그곳에 살고 싶다] 글렌데일 AgentUSA 05-03 317
7 La Palma - 미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AgentUSA 04-11 509
6 Cypress - 맹모 삼천 교육 도시 "사이프리스" AgentUSA 03-14 347
5 부에나 팍 - 상업과 앤터테이먼트의 메카 AgentUSA 03-07 199
4 Anaheim- 테마파크에서부터 첨단 컨벤션 센터까지 AgentUSA 03-03 190
3 Fullerton - 반은 미국 반은 한국 AgentUSA 03-03 262
2 도시와 자연이 공존하는 도시 "어바인" usresi 03-01 391
1 도시 소개 관리자 02-21 189